최근 골프유머서적 "골프와 휴머"(문무출판사간)를 엮은 재미교포
임영창씨(51.미국무부문화국자문역)는 골프유머를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한다.

스윙을 잘하면 그 동작이 미녀처럼 아름답고 볼을 치고나면 신사답게,
그리고 명랑하게 웃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