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2월11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4차회의를 열것이라고 중앙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30일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28일자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결정''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회의참석 대의원들의 등록을 12월9일-10일 이틀동안

만수대의사당에서 개최한다"고 공시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