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 동성종합건설등 54개 업체가 새로 해외건설업면허를 발급받아 앞
으로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할수 있게 됐다.건설부가 30일 해외건설업면허
를 신규 발급해준 업체는 업종만 추가한 기존업체 대임산업 한라건설 대
림엔지니어링 풍임산업 성원건설 흥화공업등 6개업체를 포함해 6개 면허
에 54개업체(61개면허)로 이에따라 해외건설면허업체는 모두 2백3사(2백
90개면허)로 늘어났다.
새로 면허를 받은 업체는 *일반건설업이 미도파 보성주택등 34개사
*특수공사업이 거양개발 석원산업등 2개사 *조경공사업이 대한조경중기
등 1개사 *전기공사업이 거양개발등 10개사 *전기통신공사업이 삼성전자
등 6개사 *건설용역업이 대림산업등 8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