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세협력회의 3일부터 서울서 개최 입력1992.11.30 00:00 수정1992.1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관세협력회의가 오는12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한중수교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백원구관세청장과재걸중국해관총서장(관세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양국간세관협력협정체결문제와 원산지증명문제등을 주로 협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최대 규모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관람객 주목[집코노미 박람회 2024]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고 있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 롯데건설의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홍보 부스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계... 2 IBK기업은행, 군인 위한 ‘내 집 마련’ 상담 눈길 [집코노미 박람회 2024]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집코노미박람회 2024’에서 IBK기업은행이 진행한 ‘군인 내 집 마련 금융 컨설팅 프로그램‘이 군인을 비롯한 관람... 3 육회가 영어로 'Six times'라니…韓 놀러 온 외국인들 '황당' 최근 한 인도 여행 유튜버가 부산을 다녀온 후 부정적인 후기를 남겨 논란이 일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논란이 된 것은 한글에서 영어로 오역된 문구였다. 그간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겪는 불편함 1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