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세협력회의 3일부터 서울서 개최 입력1992.11.30 00:00 수정1992.1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관세협력회의가 오는12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한중수교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백원구관세청장과재걸중국해관총서장(관세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양국간세관협력협정체결문제와 원산지증명문제등을 주로 협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애청하는 美 폭스뉴스, 尹 '골프 연습'에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8년 만에 다시 골프채를 잡아 정치적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 언론도 윤 대통령의 골프 연습 시작 사실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12일... 2 "10만원씩 23년 넣어야 당첨?"…청약 대기자들 '어쩌나' 이달부터 청약 납입 인정금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르며 청약 대기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축 총액이 중요한 공공분양에서도 유형마다 선정 기준이 다른 만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1... 3 "9세 여아가 결혼? 아동 강간 합법화냐"…이라크, 法 개정 논란 이라크가 여성의 법적 혼인 가능 나이를 18세에서 9세로 낮추는 가족법 개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도덕한 관계'로부터 어린 소녀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라는데, '아동 강간 합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