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은 1일 럭키증권및 외환은행과 올들어 7번째인 외수증권
대한복합투자신탁(DST)설정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2일부터 국내 주식 매입에 나서는 DST의 초기설정금은 4천3백만달러이다.

DST는 럭키증권과 외환은행이 최근 아일랜드 더블린에 설립한 역외펀드인
KSF(Korea SyNthetic Fund)의 자본금 대부분을 사용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