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인사 > ... 문화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발전연구소장 이종인

    ADVERTISEMENT

    1. 1

      '캄보디아 2차 전세기 소환' 73명 중 72명 영장청구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사기 범죄를 저지르다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조직원 73명 가운데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송환된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1명은 검찰 단계에서 영장이 청구되지 않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송환된 피의자들에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로맨스스캠 조직도 포함됐다. 피해자 104명으로부터 약 12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부부 사기단' 강모씨(32)와 안모씨(29)는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호송돼 수사를 받고 있다. 울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성을 매칭해주겠다고 속여 30여 명으로부터 약 50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17명은 충남경찰청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오는 2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다.지난해 7월까지 캄보디아 콜센터 사무실에서 '야누스 헨더슨' 등 글로벌 금융회사를 사칭해 229명으로부터 약 194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40대 정모씨는 서울청 형사기동대가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하고 있다. 또 '노쇼 사기' 혐의를 받는 일당 49명을 포함한 총 54명은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압송돼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이와 함께 경남 창원중부경찰서가 맡은 소액 직거래 사기 피의자 1명은 범죄 혐의가 비교적 경미하다는 이유로 검찰 단계에서 구속영장이 반려됐다. 다만 해당 피의자는 별도의 소액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집행돼 경기 김포경찰서가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앞서 범정부 태스크포스(

    2. 2

      우원식 국회의장, 입원한 장동혁 대표 병문안…20분간 면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단식을 끝내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병문안했다.우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을 찾아 장 대표를 입원실에서 20분가량 만났다. 우 의장은 지난 18일부터 5박7일 동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날 귀국했으며, 하루 만에 장 대표를 찾아갔다.우 의장 측은 병문안 일정을 타진하면서 "해외 순방 일정 때문에 단식 기간에 농성장에 방문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장 대표 측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우 의장은 이날 병문안에서 장 대표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 단식까지 이르게 한 정치권 대립과 갈등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여야 간 대화의 중요성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장 대표는 해외 순방 직후 자신을 찾아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는 병원에서 회복 치료 중으로 26일 심장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당분간 각종 검사를 계속 받으면서 회복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복귀 의지는 매우 강하다"면서도 "29일 최고위원회의부터 복귀할지는 미정"이라고 했다.한편, 청와대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은 지난 22일 송언석 원내대표를 예방해 장 대표 병문안 의사를 전한 뒤 일정 조율을 위한 연락을 장 대표 측과 했지만, 아직 면담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메모리의 힘'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170조…HBM과 범용 쌍끌이

      삼성전자는 올해도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실적 고공행진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탈환하는 동시에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무기로 공급 부족이 심화된 범용 D램 시장까지 석권하면서 메모리 3사 중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25일 반도체 업계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60% 이상 상승하고, 일부 품목은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설비를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범용 D램 공급이 크게 줄어든 결과다.삼성전자의 D램 재고 물량은 약 6주 수준으로 알려졌다. 통상 적정 재고인 10~12주의 절반에 불과한 역대 최저 수준이다. 물건이 없어 못 파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격 결정권은 메모리 제조사에 넘어간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제조사 중 가장 큰 D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출하량을 극대화해 경쟁사 대비 수익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HBM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HBM4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SK하이닉스가 확보한 점유율을 상당 수준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올해 말까지 HBM 시장 점유율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차세대 그래픽 D램인 GDDR7과 모바일용 저전력 D램인 LPDDR5X의 납품도 확대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