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내일부터 부재자투표...어제 투표용지 발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앙선관위는 3일 부재자신고를 마친 74만8천8백43명에 대해 부재자 투표
    용지를 발송했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은 선거인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가까운 지역선관
    위에 마련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면 된다.

    중앙선관위는 부재자투표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군구위원회사무실 76곳, 구
    시군청 1백32곳, 읍면동사무소 89곳, 읍면동회관 49곳, 학교 15곳, 기타 61
    곳등 모두 4백22곳의 부재자투표소를 4일부터 설치작업에 들어가 5일부터 1
    4일까지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성수동에서 LA로"…콜랩코리아, K컬처 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런치패드(Launchpad)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콜랩코리아가 K-컬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다.콜랩코리아는 오는 3월13일부터 7월9일까지 4개월 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FROM KOREA TO THE U.S'라는 주제로 K-컬처·뷰티·푸드 분야 대상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콜랩코리아는 성수동에서 성장하는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들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진출을 돕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이번 한국지사 팝업 스토어에 합류하는 기업은 성수동과 LA에서 동시에 운영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에 나서며 뷰티·푸드·패션 분야 스타트업 30여개곳을 모집한다.한국지사는 국내 대표 네일팁 브랜드 '뮤즈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기업 미뮤즈에서 독점 운영 계약을 맡았다. 미뮤즈는 이번 팝업 스토어가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동시 운영되는 만큼 K-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미뮤즈 관계자는 "미국 K-컬처·뷰티·푸드 시장은 각각 이미 수십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성장해 있다"며 "빠른 소비자 수요 확대와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향후 수년 내 수백억달러대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K-스타트업들이 이 수혜를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모두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다음달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FROM KOREA TO THE U.S' 팝업스토어는 콜랩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미국 2배 이상"…中, 전력사용 세계 첫 10조kWh 넘었다

      중국의 지난해 전력 사용량이 단일국가로는 처음으로 10조킬로와트시(kWh)를 넘겼다.중국에너지국은 1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중국의 전체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조3682억킬로와트시(kWh)라고 밝혔다.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전력 사용량은 미국의 2배 이상이며 유럽연합(EU)·러시아·인도·일본 등 4곳의 전력 사용량을 합한 것보다 많았다.지난해 중국의 3차 산업 전력 사용량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1조9942kWh, 도농 생활용 전력 사용량은 전년 대비 6.3% 늘어난 1조5880kWh였다. 또 이들 두 영역이 전체 전력 사용 증가에 차지한 비율이 50%에 이르렀다.배터리 충전 서비스업 및 정보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의 전력 사용이 각각 전년 대비 48.8%, 17.0% 늘어나 3차 산업 전력 사용 증가를 이끌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재건축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현장 갈등에 난리 난 동네 [재건축 레이더]

      조합 임원의 역할을 대신해 사업을 수행하는 조합전문관리인 도입을 두고 재건축·재개발 현장이 시끄럽다. 일부 주민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전문관리인 제도를 찬성한다. 조합원의 자치권이 약해질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재개발 현장에선 전문관리인 선임을 두고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조합 임원이 갈등을 빚으며 줄사퇴까지 벌어졌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북아현3구역 재개발사업 조합 집행부는 최근 조합원에게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일부 주민이 조합 임원 해임 총회에 나섰고, 총회 개최 동의율이 절반을 넘어서자 먼저 사퇴를 결정한 것이다. 조합 임원 해임에 나선 주민은 향후 조합전문관리인을 도입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등 전문성을 갖춘 정비사업 전문가를 선임하면 조합 업무를 대신하는 방식이다. 조합장 등 임원이 비리 등으로 6개월 이상 공석이거나, 조합원 3분의 1 이상이 요청할 때 지자체가 선임할 수 있다. 전문관리인은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았고 전문성을 갖춰 기존 조합 방식보다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게 장점이다. 서대문구청은 지난해 북아현3구역의 조합 실태 점검 결과 조합 운영 과정에 문제점이 많아 전문관리인을 선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북아현3구역은 2011년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았지만 주민 갈등이 깊어져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해 총회 결과와 다르게 사업 기간을 설정했다가 소송에서 패소했다. 조합 내부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됐던 인근 연희1구역은 전문관리인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착공 후 최근 ‘드파인 연희’로 분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