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소기업기술혁신상에 선일기계진흥(대표 최배진)과 대명전기(대표
이명걸)가 선정됐다.

선일기계진흥은 식품 사료 시멘트등의 가루를 공기의 압력차이를
이용,저장탱크로부터 생산라인까지 일정량을 자동적으로 공급하는 설비인
분체수송장치를 국산화한 공로로 수상했다.

또 대명전기는 프레스작업의 무인자동화를 가능케한 트랜스퍼
프레스유니트자동화설비를 개발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상은 공진청이 신제품및 신모델을 개발,기술개발에
앞장서고있는 중소기업에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