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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금융확대 시급...근로자 내집마련부담 일본의 2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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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의 주택마련을 위해서는 주택금융이 대폭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9일 국민은행 부설 국민가계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주택가격이 하
    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근로자의 자금조달 능력을 감안할때 우리나라의
    주택가격은 일본보다 높은 수준이며 앞으로 정부의 강력한 주택정책 의
    지에 힘입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도 근로자의 자금조달 능력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기 위해서는 주택금융이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이
    다.
    지난 9월말현재 동경권의 신축주택(평균 17.4평)은 4천3백37만엔까지
    하락했고 지난해말 현재 국토개발원이 기준으로한 상계동의 25평형 아파
    트는 1억원이므로 도시근로자 가계의 부담능력면에서 본다면 우리의 주
    택가격이 일본에 비해 배이상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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