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국민주택규모이상 건립용 연립주택용지가 건영과 청구에 모두
팔렸다. 9일 토개공은 일산에서 미분양되고있던 25.7평이상 건축용
연립주택용지 8필지 3만평을 모두 건영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일산의 25.7평이상 건축용 연립주택용지15필지 7만3천평은 청구
1필지 4천82평,건영에 나머지 14필지 6만8천18평이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