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등록법인인 외환은행이 자산재평가방침을 밝힘에따라 이종목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외환은행주가는 전일보다 4백원이 오른
6천8백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5천여주가 거래됐다.

이날 외환은행주식의 상한가매수잔량은 7만여주에 달했다.

외환은행주가가 6천8백원을 기록한것은 지난 4월이래 처음으로
신주발행가인 7천원도 곧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