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다자간 철강협상 진전없어 미국 덤핑판정 가능성 높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위스 제네바에서 9,10일(현지시간) 양일간 열렸던
    MSA(다자간철강협정)협상이 성과없이 끝남에 따라 내년1월말로 예정된
    미국의 반덤핑예비판정도 미업계의 의도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MSA협상에서 독일 프랑스등
    EC(유럽공동체)회원국과 한국 브라질등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MSA타결을 위해 반덤핑및 상계관세제소를 포기하지는 않을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미.EC간 주요쟁점인 일부 보조금의 허용범위에 관한 의견차이가
    계속돼 보조금문제에서도 큰 진전이 없었으며 한국철강업계의 주요관심사인
    미국의 반덤핑제소남발에 대한 토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MSA는 향후10년 철강재에 대한 관세와 비관세장벽을 철폐하고
    국가보조금지급금지를 골자로 한 철강무역자유화협정으로 지난 3월 미국의
    VRA(대미철강수출자율규제)가 만료됨에따라 시작됐으나 결렬,9개월만에
    전체협상이 재개됐었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서울아파트 4만2500호 적은 물량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고 매입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정을 넘긴 시각 자신의 엑스(X·구...

    2. 2

      "미래에셋證, 스페이스X 기대감이 주가 재평가 요인인지 의문"-대신

      대신증권은 10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최근 거래대금 급증에 따라 관련 수익이 높아질 거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큰 폭 상향 조정했다.다만 투자의견은 중립인 '시장수익률'...

    3. 3

      "반도체 투톱 덕봤다"…실적 발표 상장사 65% '기대 이하' [분석+]

      작년 4분기 실적시즌이 절반 이상 진행된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중 65%가량의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G그룹과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의 부진이 두드러졌다.다만 합산 영업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