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CPU교체 보급형 486PC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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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대표 김종길)가 CPU(중앙처리장치)만 교체해 상위기종컴퓨터로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는 보급형 486PC를 개발했다.
14일 삼보는 486SX급 PC인 트라이젬486타입 10기종을 비롯 486PC를
선택,사용하다가 성능향상이 필요할 경우 상위CPU로 바꿔 꽂으면
업그레이드되는 보급형 시리즈제품을 개발,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급형트라이젬486PC를 쓰면 486SX25에서
DX33,DX2/50,DX50,DX2/66,DX66까지의 모든 성능을 CPU교체로 얻을수 있다.
지금까지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키려면 상위급PC로 교체하거나 시스템용
멀티모드를 바꾼뒤 해당CPU를 꽂는 방식을 써왔다.
삼보는 기존방식 대신 CPU교체를 택할 경우 CPU가격만 사용자가 부담해
업그레이드비용을 종전보다 70%까지 절감할수 있다고 밝혔다.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는 보급형 486PC를 개발했다.
14일 삼보는 486SX급 PC인 트라이젬486타입 10기종을 비롯 486PC를
선택,사용하다가 성능향상이 필요할 경우 상위CPU로 바꿔 꽂으면
업그레이드되는 보급형 시리즈제품을 개발,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급형트라이젬486PC를 쓰면 486SX25에서
DX33,DX2/50,DX50,DX2/66,DX66까지의 모든 성능을 CPU교체로 얻을수 있다.
지금까지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키려면 상위급PC로 교체하거나 시스템용
멀티모드를 바꾼뒤 해당CPU를 꽂는 방식을 써왔다.
삼보는 기존방식 대신 CPU교체를 택할 경우 CPU가격만 사용자가 부담해
업그레이드비용을 종전보다 70%까지 절감할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