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2백만호 건설 유공자 94명 훈-포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14일 주택 백만호건설에 공이 큰 공무원과 토지개발공사, 주택
공사 등 관계기관 및 민간업계 임직원 등 94명을 선정, 훈-포장 등을 수여
했다.
권영각 토개공사장과 김재기 주택은행장이 금탑산업훈장, 임종수 전토
개공 신도시 본부장이 동탑산업훈장, 최종수 건설부 주택정책과장과 유두
석 건설부 사무관은 녹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또 심상정 건설부사무관 등 5명은 산업 또는 근정포장, 고시봉 건설부
주사 등 15명은 대통령표창, 이창희 서울시사무관 등 22명은 국무총리표창
을 각각 받았으며 나머지 47명에게는 건설부장관표창이 수여됐다.
공사 등 관계기관 및 민간업계 임직원 등 94명을 선정, 훈-포장 등을 수여
했다.
권영각 토개공사장과 김재기 주택은행장이 금탑산업훈장, 임종수 전토
개공 신도시 본부장이 동탑산업훈장, 최종수 건설부 주택정책과장과 유두
석 건설부 사무관은 녹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또 심상정 건설부사무관 등 5명은 산업 또는 근정포장, 고시봉 건설부
주사 등 15명은 대통령표창, 이창희 서울시사무관 등 22명은 국무총리표창
을 각각 받았으며 나머지 47명에게는 건설부장관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