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발명의욕을 높이고 우수기술인력을 양성키위한
한국학교발명협회(가칭)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선영 충북음성군교육청 학무과장등
전국초.중.고교 발명반지도교사및 교육계인사 6백여명은
한국학교발명협회설립요청서를 특허청에 제출했다.

이들은 설립요청서에서 전.현직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될 이협회는 학생들의
기술과 발명에 대한 탐구정신함양,우수기술인력배출및 국민의
발명인식제고를 목표로하고 발명및 기술에 대한
교육자료개발,발명반육성지원및 운영정보교환등을 통해 발명교육의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