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당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개표 초반 과반 의석(233석)을 확보하며 일찌감치 압승을 확정지었다.NHK의 선거 개표 결과 방송에 따르면 8일 밤 9시 55분 기준 자민당은 239석을 확보했다. 자민당의 현 의석 수는 198석이다.일본유신회는 33석을 확보, 여당인 자민·유신회의 전체 의석은 현재 272석이다. '절대 안정 의석'(261석)을 이미 넘어섰다.여당이 중의원에서 310석 이상 의석을 보유하면 현재 여소야대인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도 재의결을 통해 가결할 수 있으며, 310석은 중의원에서 개헌안을 발의할 수도 있는 의석수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