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민자당 표정 .. 김영삼후보 상황실 근무자 격려 입력1992.12.19 00:00 수정1992.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 김영삼후보는 19일 새벽 여의도 상황실을 방문,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김후보는 김종필대표, 정원식선대위원장, 김윤환상임부위원장, 김영구사무총장등 당직자와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김후보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투표에 참가해준 국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중앙선관위 직원과 전국 개표종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김건희 의혹, 한동훈 공범" 與 "친명 공천부터 반성하라"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으로 공세를 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친명(親이재명) 공천'으로 일관했던 자신들의 과거부터 먼저 반성하길 바란다"고 21일 받아쳤다.한지아 국민의힘 수석... 2 부하 58명 성관계에 113억 뇌물까지…'아름다운 女 공무원' 최후 중국의 한 50대 여성 고위 공무원이 58명의 부하직원과 성관계를 하고, 6000만위안(약 113억원)에 달하는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 3 21억 아파트가, 2개월 만에…목동 집주인들 난리난 까닭 서울 서남부권에서 노후 대단지가 몰린 양천구 목동 일대에 최근 재건축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