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후보 14대 대통령으로 확정..개표율 92.7% 입력1992.12.19 00:00 수정1992.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후보가 제14대 대통령으로 확정됐다. 김후보는 오전8시5분 개표율 92.7%를 기록한 가운데 유효투표의 42.1%를 획득, 개표되지 않은 표의 향방에 관계없이 대통령으로 최종 결정됐다. 김후보가 이시간 현재 얻은 표는 926만4천8백48표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 "尹에 명태균과 사이 묻자…깊이 교류 안 했다 답해"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명태균 씨와 깊이 교류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권 의원은 1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최근에 대통령에게 직접 (명태균 씨와) 도대체 어떤 사이냐 물었다"... 2 시지바이오, 中 유통사와 손잡고 대만에 칼슘 필러 판매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중국, 홍콩에 이어 대만에도 칼슘 필러 ‘페이스템’을 판매한다고 1일 발표했다. 중화권 수출계약 규모만 1000억원을 기록했다.시지바이오는 이날 중... 3 툴젠, RNP 원천특허 유럽에 이어 일본에 추가 등록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단백질 형태로 세포에 도입하는 방법에 대해 툴젠이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마쳤다.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핵심 구성요소인 ‘카스9(cas9)’을 단백질 형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