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류 8종세분화 식품공전에 포함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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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식품공전에 기준이 없어 혼동을 빚었던 생면 냉동면등 각종
면류제품에 대한 규격과 기준 등이 식품공전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수 제조업자 단체인 한국면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태신)에
따르면 조합측은 내년 상반기중 확정되는 식품공전 개정안에 반영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모은 면류관련 식품공전 개정 건의안을 마련,지난15일
한국식품공업협회에 제출했다.
면류조합의 건의안은 현재 인스턴트면류와 일반면류로만 돼있는 국수의
종류를 유탕면(인스턴트면류) 건면(국수 냉면 당면 함흥냉면) 생면 증숙면
냉동면 면떡류 마카로니 수제비등 모두 8종으로 세분했다.
면류제품에 대한 규격과 기준 등이 식품공전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수 제조업자 단체인 한국면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태신)에
따르면 조합측은 내년 상반기중 확정되는 식품공전 개정안에 반영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모은 면류관련 식품공전 개정 건의안을 마련,지난15일
한국식품공업협회에 제출했다.
면류조합의 건의안은 현재 인스턴트면류와 일반면류로만 돼있는 국수의
종류를 유탕면(인스턴트면류) 건면(국수 냉면 당면 함흥냉면) 생면 증숙면
냉동면 면떡류 마카로니 수제비등 모두 8종으로 세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