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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문화협의회 내년도 사업계획 확정 ... 내년부터 모든사업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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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문화협의회(회장 홍성무)는 23일 문화재관리국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창립총회이후 처음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내년부터 민간단체인
    기업문화협의회가 직접 모든 사업을 벌여나간다는데 합의했다.

    협의회는 기업문화세미나를 93년7월 한국통신도고수련관에서 열고
    10월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기업문화심포지엄을 열기로 했다.

    협의회는 또 9월중 일본의 우수기업 기업문화를 조사 연구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정기총회및 임시총회시 "저명교수초청강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회지를 발행하며 11월에 기업문화사례집을 발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김태의박사(아시안 컨설팅대표)의
    "기업문화활성화를 위한 선도자의 역할과 자세"라는 특별강연이 있었으며
    이어 우수기업 성공사례로 쌍용그룹의 기업문화추진상황이 발표됐다.

    지난 9월15일 발족된 기업문화협의회의 회원사는 현재 54개사. 제조업및
    금융 보험등의 서비스업과 공기업등 전업종에서 참여하고있어 기업문화가
    모든 기업에서 활발히 추진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기업문화를 추진하는 담당자들의 모임인 기업문화협의회의 자문위원회는
    소속회원사 기업대표들로 구성되는데 내년1월에 정식 발족될 예정이다.

    홍성무기업문화협의회장은 "초창기에는 각기업들의 호응이 미미했으나
    이젠 회원사의 증가와 함께 관심도도 매우 높아졌다"면서 "내년부터
    적극적이고 알찬 사업을 전개,기업문화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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