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이현홍 주루마니아대사 / 김양일 경북매일신문사사장 입력1992.12.25 00:00 수정1992.12.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현홍 주루마니아대사는 최근 한.루마니아관계발전에 기여한 공로로루마니아 3대 일간지의 하나인 티네르툴 리베르지와 나인오클럭지 추천으로"올해의 인물"에 피선. <>김양일 경북매일신문사 사장은 오는 29일 오후6시30분서울앰배서더호텔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21회 동국인의 밤"에서동국인의 명예를 떨친 동문에게 주는 축하패를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놀러가는 관광객 어쩌나…"세금으로 15만원 더 내야할 판" 일본 당국이 출국세 명목으로 징수하는 '국제관광 여객세'를 3~5배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행 국제관광 여객세는 인당 1000엔(약 9660원)이다.지난달 28... 2 '천재의 몰락'…AI 유혹 못이긴 中 바둑기사, 프로 자격 박탈 '천재'로 불렸던 중국의 10대 바둑기사가 프로 자격을 박탈당했다. 8년간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국 도중 휴대폰으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발각됐기 때문이다. 중국바둑협회가... 3 "시어머니가 남편 밥만 신경 써요"…임신한 며느리 '분통' 시어머니가 식단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화제다.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는 '식단간섭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시어머니는 요리를 못하고, 남편 성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