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은 28일 내년도 매출을 올해 예상치보다 6%늘어난 1조3천7백
80억원으로 잡는등 새해경영계획을 확정했다.

한중은 내년 당기순이익이 올해보다 90억원정도 늘어난 8백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중의 내년도 주요사업은<>발전설비 국산화율 90%달성<>선박용대형엔진
담수설비 화공설비 시멘트설비 운반하역설비분야에서
해외수주확대<>터널굴착기 환경설비생산확대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