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이기택대표, "군 성장위해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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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29일 오전 육군제1733부대를 방문, 위문품을 전
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
이대표는 이날 부대현황을 설명받는 자리에서 "믿음직한 국군이 있기에
우리 정치인들이 마음 놓고 정치를 하고 국민들도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
할 수 있다"며 "우리 민주당은 국정을 분담하고 있는 책임 정당으로서 군
이 시대조류에 맞게 변화하고 국민의 저지와 신뢰를 받으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겠다"고 약속.
이대표의 이날 부대방문에는 최고위원 전원과 권노갑 장준익씨 등 국방
위소속의원들이 수행.
한편 이광노국회사무총장과 구창림국회의장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의원
직사퇴확인을 위해 동교동으로 김대중 전대표를 방문했는데 구비서실장은
외유중인 박준규의장이 외유에 앞서 맡겨 놓은 위로친서를 전달.
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
이대표는 이날 부대현황을 설명받는 자리에서 "믿음직한 국군이 있기에
우리 정치인들이 마음 놓고 정치를 하고 국민들도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
할 수 있다"며 "우리 민주당은 국정을 분담하고 있는 책임 정당으로서 군
이 시대조류에 맞게 변화하고 국민의 저지와 신뢰를 받으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겠다"고 약속.
이대표의 이날 부대방문에는 최고위원 전원과 권노갑 장준익씨 등 국방
위소속의원들이 수행.
한편 이광노국회사무총장과 구창림국회의장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의원
직사퇴확인을 위해 동교동으로 김대중 전대표를 방문했는데 구비서실장은
외유중인 박준규의장이 외유에 앞서 맡겨 놓은 위로친서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