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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군수산업 민수화협력양해각서 내년초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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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러시아의 군수산업민수화에 적극 참여하기위해 러시아측과
    "군수산업민수화협력 양해각서"를 내년초에 체결할 계획이다.

    상공부는 29일 무역협회에서 관련기업과 연구기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군수산업 현지조사결과보고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상공부는 지난달 실시한 현지조사결과 항공기엔진 항공관련소재및부품
    고속여객선 광학기기 화약 로켓 소프트웨어기술등에 합작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상공부와 러시아 방위산업위원회간에 군수산업민수화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국내기업의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산기술연구원에 러시아기술컨설팅센터를 설치하고 모스크바및
    페테르부르크에 생산기술연구원사무소를 개설하는 방안도 추진키로했다.

    양국간 산업동향과 협력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교환하기위해
    한.러산업협력정보센터를 설치하는 문제도 논의키로했다.

    상공부는 그러나 대부분의 군수산업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돼야하는데다
    시장성이 크지않은 점을 감안,우선 소규모투자사업이나 정보수집에
    주력하고 대형프로젝트 참여는 장기과제로 추진토록 유도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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