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당선자-정주영대표 내주중 회동...정대표, 면담요청 입력1993.01.01 00:00 수정1993.0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대통령당선자와 정주영국민당대표가 빠르면 내주중 회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당의 정대표는 1일오전 광화문 중앙당사에서 신년 단배식이 끝난뒤기자간담회를 갖고 "구랍 31일 김당선자에게 전화를 걸어 면담을 요청했다"고 설명하면서 "김당선자는 오는 5일까지 지방에 머물 계획이기 때문에 상경하는대로 면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안창환, '존재감 넘치는 배우' 배우 안창환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고규필, '멋지게 슈트 입고' 배우 고규필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문우진, '잘생김 가득~' 배우 문우진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