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북방교역 작년보다 34% 증가 전망...상공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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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중국 러시아 등 북방국가들과의 교역실적은 최대 1백35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이는 지난해 1백억7천만달러보다 34.1%가 증가한것이다.
5일 상공부가 분석한 "93년 대북방교역 전망" 에 따르면 올해 중국과
의 교역이 1백억달러를 첫 돌파하게 되는 것을 비롯 베트남과의 수교 등
을 계기로 수출입 활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역증가율이 최고
34.1%, 가장 낮을 경우에도 24.1%의 증가를 예상 전체수출증가 목표치인
8%를 훨씬 웃돌고 있다.
수출은 작년 55억4천만달러에서 79억달러 내지 85억달러로 무려 42-5
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수입은 작년 45억달러에서 46-50억달러로
거의 보합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따라 수지차는 33억달러 내지 35억달러로 지난해 10억달러로 첫
흑자를 기록한후 점아 흑자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달할 전망이다.이는 지난해 1백억7천만달러보다 34.1%가 증가한것이다.
5일 상공부가 분석한 "93년 대북방교역 전망" 에 따르면 올해 중국과
의 교역이 1백억달러를 첫 돌파하게 되는 것을 비롯 베트남과의 수교 등
을 계기로 수출입 활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역증가율이 최고
34.1%, 가장 낮을 경우에도 24.1%의 증가를 예상 전체수출증가 목표치인
8%를 훨씬 웃돌고 있다.
수출은 작년 55억4천만달러에서 79억달러 내지 85억달러로 무려 42-5
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수입은 작년 45억달러에서 46-50억달러로
거의 보합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따라 수지차는 33억달러 내지 35억달러로 지난해 10억달러로 첫
흑자를 기록한후 점아 흑자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