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일반가정생활곳곳에 파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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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잠식 점차 심화 수입식품이 급속도로 일반가정의 식생활
곳곳을 파고들고 있다. 식생활개선범국민운동본부가 도시의 1천6백
8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수입식품구입실체에 따르면 67.1%(1천
1백28가구)가 수입식품을 사먹어본 경험이 있으며 이중 67.9%
(전체의45.6%)는 한달에 한번꼴로 수입식품을 구입한다고 밝히고
있다.
주1회이상 구입하는 가구도 7.5%(전체의 5.1%)에 이른다.
구입빈도는 연령이 낮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의 입맛을 더이상 수입식품에 내맡기지 않도록 업계의 본발과
소비자들의 각성이 있어야겠다.
곳곳을 파고들고 있다. 식생활개선범국민운동본부가 도시의 1천6백
8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수입식품구입실체에 따르면 67.1%(1천
1백28가구)가 수입식품을 사먹어본 경험이 있으며 이중 67.9%
(전체의45.6%)는 한달에 한번꼴로 수입식품을 구입한다고 밝히고
있다.
주1회이상 구입하는 가구도 7.5%(전체의 5.1%)에 이른다.
구입빈도는 연령이 낮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의 입맛을 더이상 수입식품에 내맡기지 않도록 업계의 본발과
소비자들의 각성이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