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국민당 지원관련 경리부장 경찰에 출두 입력1993.01.05 00:00 수정1993.0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그룹의 국민당지원 선거운동 사건과 관련,경찰의 수배를 받아온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의 김원갑경리담당부장(40)이 5일 오전10시께 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수사2과에 자진출두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김씨에게 현대그룹이 국민당에 지원해준 선거자금규모와 자금조성및 지출과정에 종합기획실이 관여했는지 여부등을추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리 여행 중 실종된 30대 남성…5개월 만에 발견된 곳이 지난 4월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실종된 한국인 남성이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고 있다. 이 남성은 가족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입대해 연락이 두절됐던 것으로 전해진다.30대 한국인 남성 김모씨는 지... 2 [속보] 전남 장흥 금강천 감천교 홍수경보 발령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이곳에 갖다 댄다"…'유축기 사용' 상반신 노출 영상 '논란' 최근 일본에서 전동식 유축기 사용법 영상이 유튜브 등에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의 상반신 노출 모습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어 논란이라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21일 후지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