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0일간 신년바겐세일 ... 백화점들 가전판촉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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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대형백화점들이 8일부터 실시하는 신년정기바겐세일 기간중 가전
매출목표를 전년 같은기간보다 25~40% 늘리는등 판촉에 총력을 기울일 전
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10월 가을바겐세일 행사이후 계속 매기 침체에
서 벗어나지 못했던 롯데 미도파 신세계 현대등 대형백화점들은 오는 17일
까지 10일간 실시하는 세일행사가 올해 가전시장을 가늠하는 첫번째 세일
인데다 특히 그동안의 매기침체에서 탈피할 절호의 기회로 삼고 고객잡기
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계절상품인 난방용품도 마지막 매기라고 판단,30~4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목표를 전년 같은기간보다 25~40% 늘리는등 판촉에 총력을 기울일 전
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10월 가을바겐세일 행사이후 계속 매기 침체에
서 벗어나지 못했던 롯데 미도파 신세계 현대등 대형백화점들은 오는 17일
까지 10일간 실시하는 세일행사가 올해 가전시장을 가늠하는 첫번째 세일
인데다 특히 그동안의 매기침체에서 탈피할 절호의 기회로 삼고 고객잡기
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계절상품인 난방용품도 마지막 매기라고 판단,30~4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