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산업근로상 대상에 홍운표 . 김학례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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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산업공단(이사장 최종호)은 올해처음 제정한 "산업근로상"대상에
홍운표씨(삼성공업압출반장.52)와 김학례씨(오트론생산1과장.여.35)를 각각
선정했다.
또 장려상에는 정화자씨(한국KDK검사반장.여.47) 김재화씨(대한마이크로
전자.38)김종백씨(동방기계산업.34)가 각각 뽑혔다.
수출공단은 공단입주업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키위해 앞으로 매년
1월 산업근로상을 시상키로했는데 올해 시상식은 오는 13일 공단대강당에서
열린다.
홍운표씨(삼성공업압출반장.52)와 김학례씨(오트론생산1과장.여.35)를 각각
선정했다.
또 장려상에는 정화자씨(한국KDK검사반장.여.47) 김재화씨(대한마이크로
전자.38)김종백씨(동방기계산업.34)가 각각 뽑혔다.
수출공단은 공단입주업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키위해 앞으로 매년
1월 산업근로상을 시상키로했는데 올해 시상식은 오는 13일 공단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