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조선노동당 사건과 관련해 국가보안법상의 불고지혐의등으로 구속

기소된 전 민중당 정책위원장 장기표(47)씨는 11일 서울형사지법 합의2

2부(재판장 김명길부장판사)에 보석신청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