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라이터의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이 94년쯤 안전기준을 법제화한
''차일드 레스턴''법을 제정,라이터의 제조 수입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다.

미국의 1회용 라이터 시장규모는 연간 약 10억개로 세계 최대 시장이
되고 있다.

미국 시장셰어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의 동해등 외국 업체들은
미국의 새로운 안전기준에 따른 제품개발에 나서,''안전자물쇠''방식의
라이터를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