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네트 서비스 접속점에 서산/대천 지역 추가 .. 데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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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사장 신윤식)은 12일 컴퓨터간 통신을 위한 정보통신전용망인
데이콤네트서비스(DNS)접속점을 서산 대천지역에도 추가설치했다.
이에따라 서산 대천지역의 천리안 전자우편,EDI(전자문서거래)서비스
이용자들은 새로 설치된 정보통신용 교환기를 통해 단일요금의 시내
전화요금으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됐다.
데이콤네트는 첨단 패킷교환방식의 컴퓨터통신망으로 아날로그를
디지털화해 데이터를 패킷단위로 분할,고속으로 전송하는 세계표준의
공중데이터통신망이다.
데이콤의 DNS접속점은 전국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를 포함,모두
54개지역으로 늘어나게 됐다.
데이콤네트서비스(DNS)접속점을 서산 대천지역에도 추가설치했다.
이에따라 서산 대천지역의 천리안 전자우편,EDI(전자문서거래)서비스
이용자들은 새로 설치된 정보통신용 교환기를 통해 단일요금의 시내
전화요금으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됐다.
데이콤네트는 첨단 패킷교환방식의 컴퓨터통신망으로 아날로그를
디지털화해 데이터를 패킷단위로 분할,고속으로 전송하는 세계표준의
공중데이터통신망이다.
데이콤의 DNS접속점은 전국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를 포함,모두
54개지역으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