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공공부문 1만1천가구를 비롯 총5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도시개발공사에서 3천2백가구,주택공사가
4천가구,기업등에서 3천8백가구등 공공부문에서 1만1천가구를 공급하고
민간부문에서 3만9천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공공부문은 근로자복지주택 2천2백60가구,분양주택 8천2백40가구,공공주택
5백가구등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공공부문 1만4백가구,민간부문 3만6천1백가구등
총4만6천5백가구의 주택을 건립,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