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675개로 확대 ..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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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공정한 무역거래 질서의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수를 현행 5백30개에서 6백75개로 확대,오는 5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것은 농.축.수산물로 쌀
돼지고기 감자등 92개가 추가된 1백70개 품목이며 기계류는 13개 늘어난
1백96개,섬유류는 15개 늘어난 1백2개,화공품은 5개 늘어난 76개,목재류는
10개 추가된 27개,비철금속류는 5개 늘어난 42개가 각각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전체 품목의 약54%가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이 됐으며
농.축.수산물은 약85%가 대상품목으로 지정됐다.
대상품목수를 현행 5백30개에서 6백75개로 확대,오는 5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것은 농.축.수산물로 쌀
돼지고기 감자등 92개가 추가된 1백70개 품목이며 기계류는 13개 늘어난
1백96개,섬유류는 15개 늘어난 1백2개,화공품은 5개 늘어난 76개,목재류는
10개 추가된 27개,비철금속류는 5개 늘어난 42개가 각각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전체 품목의 약54%가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이 됐으며
농.축.수산물은 약85%가 대상품목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