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건자재 시세 하락세 .. 비수요기 맞아 거래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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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등을 제외한 레미콘 모래 자갈 적벽돌등 각종 기초건자재의 시세가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14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계절적인 비수요기를 맞아 레미콘거래량이
수도권지역에서 하루평균 3만 로 지난해 동기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가운데
3~5%정도 할인판매되고 있다.
포장시멘트도 부대당(40 ) 1천9백원에 도매,출고가격인 1천9백47원을
밑돌고 있다.
또 모래(강사)와 자갈(자연산)은 지난해말에 비해 3 당 5천원씩 떨어져
각각 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그나마 원매자가 적어 한산한 시황을
나타내고 있다.
적벽돌은 재고체화로 자금회전을 위한 저가판매가 성행,지난해 하반기보다
12~25%까지 떨어져 견출이 장당 1백40원,미장변색이 1백20원,환원벽돌이
1백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장타일은 1백50x2백 규격이 3 당 2만원,양변기는 중형이 조당
6만5천원등의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14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계절적인 비수요기를 맞아 레미콘거래량이
수도권지역에서 하루평균 3만 로 지난해 동기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가운데
3~5%정도 할인판매되고 있다.
포장시멘트도 부대당(40 ) 1천9백원에 도매,출고가격인 1천9백47원을
밑돌고 있다.
또 모래(강사)와 자갈(자연산)은 지난해말에 비해 3 당 5천원씩 떨어져
각각 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그나마 원매자가 적어 한산한 시황을
나타내고 있다.
적벽돌은 재고체화로 자금회전을 위한 저가판매가 성행,지난해 하반기보다
12~25%까지 떨어져 견출이 장당 1백40원,미장변색이 1백20원,환원벽돌이
1백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장타일은 1백50x2백 규격이 3 당 2만원,양변기는 중형이 조당
6만5천원등의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