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중소기업들의 독일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사가 설립됐다. 회사명은
아쿠스인터내셔널.

프랑크푸르트의 호헴 마르크가에 사무실을 냈다.

이 회사는 특히 EC단일시장을 겨냥한 현지 스톡세일에 중점을 둘 계획.

또 구동독지역의 공장인수및 법인신규설립등을 알선해준다.

독일현지에서의 마케팅및 기술훈련 독일퇴직기술자 활용등에 관한
컨설팅도 맡게된다.

이와함께 독일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동구에 진출하는것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