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부 '이라크사태 대책반' 긴급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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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자원부는 15일 이라크사태에 따른 국제 석유파동 재발 가능성에
대비해 김태곤에너지정책실장을 단장으로하는 "이라크사태 대책반"을
긴급구성,가동에 들어갔다.
동자부는 또 이라크사태가 앞으로 전면전으로 확대될경우 대책반의 단장을
차관으로 격상하고 <>에너지수요관리대책 <>원유 적기및 안정적도입방안
<>정부비축유 방출등 제반문제를 협의,조속히 시행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동자부는 현재 국내 원유확보량이 정부비축분 2천만배럴,민간기업
재고 4천5백만배럴등에 달해 이라크사태가 악화된다해도 당분간 수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대비해 김태곤에너지정책실장을 단장으로하는 "이라크사태 대책반"을
긴급구성,가동에 들어갔다.
동자부는 또 이라크사태가 앞으로 전면전으로 확대될경우 대책반의 단장을
차관으로 격상하고 <>에너지수요관리대책 <>원유 적기및 안정적도입방안
<>정부비축유 방출등 제반문제를 협의,조속히 시행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동자부는 현재 국내 원유확보량이 정부비축분 2천만배럴,민간기업
재고 4천5백만배럴등에 달해 이라크사태가 악화된다해도 당분간 수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