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유화제품 작년 출하 전년비 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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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 합섬원료 합성고무등 3대석유화학제품의 지난해 출하량이 91년에
비해 37.9%늘어났다.
15일 석유화학공업협회는 지난해 3대제품의 출하량은 37.9%늘어난
6백60만5천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를 부문별로보면 직수출이 2백14만7천t으로 97.8%가,내수와 로컬을
포함한 국내판매가 4백45만7천t으로 20.3%가 각각 늘어났다.
제품별로는 합성수지가 4백59만5천t으로 42.5%가,합섬원료는
1백80만2천t으로 29.6%가,합성고무는 20만7천t으로 18.3%가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PP(폴리프로필렌)가 1백22만5천t으로 가장많이 출하됐고
EG(에틸렌글리콜)는 38만3천t이 출하돼 가장 높은 1백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기초유분(에틸렌기준)의 경우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
호남석유화학등의 본격적인 시장참여로 출하량이 77.9% 늘어난
2백81만8천t에 이르렀다.
비해 37.9%늘어났다.
15일 석유화학공업협회는 지난해 3대제품의 출하량은 37.9%늘어난
6백60만5천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를 부문별로보면 직수출이 2백14만7천t으로 97.8%가,내수와 로컬을
포함한 국내판매가 4백45만7천t으로 20.3%가 각각 늘어났다.
제품별로는 합성수지가 4백59만5천t으로 42.5%가,합섬원료는
1백80만2천t으로 29.6%가,합성고무는 20만7천t으로 18.3%가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PP(폴리프로필렌)가 1백22만5천t으로 가장많이 출하됐고
EG(에틸렌글리콜)는 38만3천t이 출하돼 가장 높은 1백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기초유분(에틸렌기준)의 경우 삼성종합화학 현대석유화학
호남석유화학등의 본격적인 시장참여로 출하량이 77.9% 늘어난
2백81만8천t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