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대전에 정비사업소와 직업훈련원을 신설한다.

쌍용은 1백억원을 들여 금년말에 대전정비사업소를 완공할 계획아래 16일
손명원사장등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대전정비사업소는 5천여평의 부지에 정비동 직업훈련원등을
설치,연간2만대의 차량을 정비하고 3만여명을 교육훈련시킬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