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전철' 새정부가 결정...인수위보고서, UR대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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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 33개부처가 보고한 업무현황
을 토대로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대책 사면및 전과기록말소 경부고속전철
서울평화상제도폐지등 각 부처별 당면현안에 대한 종합보고서의 내용을 확
정하고 19일과 20일 김영삼차기대통령에게 이를 보고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17일 잠정확정한 보고서에서 경부고속전철의 차종선정은 새정부
출범이전의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10월중 착공을 목표로 프랑스 일본
독일등 3개국을 대상으로 검토작업을 벌여 새정부가 출범즉시 기술이전.금
융조건.국산화율등이 설정목표치에 도달하는 국가를 선정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쌀개방문제가 포함된 UR협상문제도 새정부가 정책을 결정, 대응키로 했다.
을 토대로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대책 사면및 전과기록말소 경부고속전철
서울평화상제도폐지등 각 부처별 당면현안에 대한 종합보고서의 내용을 확
정하고 19일과 20일 김영삼차기대통령에게 이를 보고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17일 잠정확정한 보고서에서 경부고속전철의 차종선정은 새정부
출범이전의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10월중 착공을 목표로 프랑스 일본
독일등 3개국을 대상으로 검토작업을 벌여 새정부가 출범즉시 기술이전.금
융조건.국산화율등이 설정목표치에 도달하는 국가를 선정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쌀개방문제가 포함된 UR협상문제도 새정부가 정책을 결정, 대응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