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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 계열사 합병사례 크게 늘어나 .. 경영합리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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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상장기업이 계열회사를 흡수합병하는 사례가 지난
    90년이후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0~92년까지 3년동안 상장회사의
    기업합병은 <>90년 5건 <>91년 4건 <>92년 9건등 모두 18건으로 이 가운데
    88.9%에 해당하는 16건이 계열회사간 합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럭키금성그룹 계열의 금성사와 럭키금성상사가
    금성부품공업과 반도스포츠를 각각 흡수합병하는등 모두 9건의 상장회사
    합병이 계열회사간 기업합병이었다.

    럭키금성그룹은 지난 91년에도 금성통신이 금성전기를 흡수합병한데 이어
    (주)럭키가 럭키소재와 럭키제약을 흡수합병하는등 최근 2년동안 4개
    상장회사가 4개 상장회사와 1개 비상장계열회사를 합병했다.

    계열회사간 합병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지난 87~89년의 3저호황이
    끝나면서 경제환경이 악화되자 기업들이 중복투자를 줄이고 일반관리비를
    감축하기 위한 경영합리화를 적극 도모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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