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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철강경기 회복세 불구 덤핑 묶여 대미국 수출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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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대의 철강재수입시장인 미국의 철강경기가 올들어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들어서고 있어 세계적인 철강경기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국산 철강재의 경우 핫코일 냉연강판 강관등 주요
    대미수출품목이 대부분 반덤핑제소에 걸려있어 대미수출증대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중 미국내 철강재메이커들의 수주량이
    전달대비 11%가까이 늘어난 연율 9천만 에 달했다. 또 열연강판및
    냉연강판 아연도강판등의 수요는 전월보다 20%이상씩 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철강업체의 가동률도 지난해초의 70%미만에서 12월중 78%로
    올라갔으며 올 3월까지는 9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미철강경기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미국경기가 회복세를
    탄데다 철강재가격상승을 예상하는 수요업체가 미리 주문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외국산 철강재에 대한 업계의 반덤핑제소로 외국산 철강재의 미국내유입이
    줄고있는 것도 미국산철강재에 대한 주문을 늘리는 요인이 되고있다.

    그러나 국내철강업계는 미국철강경기 회복에도 불구,지난해
    덤핑무혐의판정을 받은 와이어로프를 제외하고는 주요 대미수출철강재가
    모두 반덤핑제소상태에 놓여있어 대미수출에는 좋은 영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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