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 이라크 한국근로자 전원 정상근무 확인 입력1993.01.18 00:00 수정1993.01.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대이라크 2차공습이 발발한 18일 이라크주재 한국근로자는 모두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건설부는 이라크에 근로자를 파견해놓고있는 현대건설과삼성종합건설등 국내 건설업체 현지지사와 전화를 통해 현대근로자12명(3명은 귀국중)과 삼성근로자 4명 모두 바그다드사무소에서정상근무중으로 신변엔 아무 이상이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vs변우석vs안유진, 누굴 보고 갈아탈까 은행들이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스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새로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광고캠페인 영상을... 2 퇴직연금 '대이동' 시작…이거 모르면 낭패 봅니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퇴직연금 3000만원을 A은행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김씨는 최근 퇴직연금 계좌를 들여다보곤 고민에 빠졌습니다. 3년간 수익률이 3%대에 그쳐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을 ... 3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 경영권 분쟁 격화 안마의자 시장 1위 기업 바디프랜드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검찰이 창업주와 주요 주주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하면서 장기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