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은 손길승 대한텔레콤 사장이 제 2이동통신사업 수주와 관련
한 현안을 협의키 위해 협력사인 미 GTE사를 방문하는 출장길에 올랐다
고 19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GTE사도 지난 13일 체신부에 제 2이동통신사업권에 관한 자
신들의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선경그룹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