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오는 22~24일 설날연휴기간동안 긴급우편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속달우편 배달업무를 계속 하기로했다. 일반우편물은 22일 하루만 배달될
예정이다.

우편물접수및 우편환송금지급등의 우체국창구업무는 서울중앙우체국을
비롯한 전국 14개 우체국에 한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