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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증권주 상승세 주도 .. 한때 7백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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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은 19일 증권주를 앞세워 장중 한때 종합주가지수700선을 회
    복하는 강세장을 연출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이날 오름세로 출발해 후장중반께 702선까지 치솟았으나
    뒷심이 달려 전일대비 6.09포인트 상승한 699.32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지수 700선 부근에서 출렁거리는 바람에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져
    거래량은 전일보다 7백6만주 증가한 4천4백95만주를 기록했다.

    증권사 일선지점장들은 증시가 강한 상승탄력을 보이며 지수 700선에 다시
    도전했으나 이 심리적 저항선을 중심으로 매물벽이 아주 두텁게
    형성돼있음을 실감한 하루 였다고 밝혔다.

    증시는 이날 정부의 공금리인하 기대감이 계속 호재역할을 해 매수세를
    붙들어 놓은데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전일대비 4포인트정도 높은 수준에서
    전장을 마감했다.

    후장들어서는 한국투신이 몇몇 증권주를 무더기로 사들이는 증권주 매집을
    벌이자 일반투자자들까지 가세,증권주 상한가가 속출하면서 종합주가지수도
    급등해 지수 700선을 가볍게 회복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후장 중반이후부터 경계및 이식매물이 출회되고 증권주 급등에
    걸맞는 호재성 재료가 출현하지 못하자 상승세가 주춤거리며
    종합주가지수도 700대에서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전문가들은 최근 고객예탁금이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투자자들로 하여금 특정 기관을 쫓아 과감하게 주식을 사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걸림돌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업종별로 증권 건설 도매 은행업종등의 지수 상승률이 두드러졌고 특히
    한투의 집중매수로 주가가 급박하게 뛰어오른 증권주는 평균적으로
    6백~8백원의 상승폭을 보이며 44개 전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한편 전일 2백원이 하락하며 2만원선이 깨진 한전주는 이날 또 3백원이
    떨어져 1만9천5백원까지 밀린데 반해 같은 국민주인 포철주는 2만5천원으로
    3백원이 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한경평균주가는 1만9천3백7원으로 2백47원이 올랐고 한경다우지수도
    673.28로 8.39포인트가 상승했다.

    상한가 1백21개를 비롯해 상승한 종목수가 4백40개에 달했으며 하한가
    16개를 포함한 하락종목수는 2백72개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6천6백87억원 이었으며 거래형성률은 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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