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정선태검사는 20일 사진작가 김중만씨(38)와 인기 보컬그룹

H2O의 리더 김준원씨(31)를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역시 H2O

멤버인 강기영씨(26)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