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윈스턴 로드 미국 신임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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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로드 차관보는 지난61년부터 줄곧 미행정부에 몸을 담아온 정통
직업 외교관. 특히 아시아지역 문제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로드 차관보는 예일대와 플레처 법률외교대학 터프츠대에서 수학한뒤
지난62~64년까지 미국무부에서 정치 군사 경제문제등을 주로 담당했으며
65~67년까지 제네바에서 근무했다.
지난67~69년 국방부에서 국제문제를 담당했고 73년까지는
국가안보위원회위원과 대통령안보담당보좌관을 지냈다.
73~77년에는 국무부 정책기획국장,85년부터 89년까지는 중국대사를
역임했다.
공화당원인 그는 부시행정부가 중국의 인권문제를 등한시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
직업 외교관. 특히 아시아지역 문제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로드 차관보는 예일대와 플레처 법률외교대학 터프츠대에서 수학한뒤
지난62~64년까지 미국무부에서 정치 군사 경제문제등을 주로 담당했으며
65~67년까지 제네바에서 근무했다.
지난67~69년 국방부에서 국제문제를 담당했고 73년까지는
국가안보위원회위원과 대통령안보담당보좌관을 지냈다.
73~77년에는 국무부 정책기획국장,85년부터 89년까지는 중국대사를
역임했다.
공화당원인 그는 부시행정부가 중국의 인권문제를 등한시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