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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올 하반기에 '중소기업 정보은행'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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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정보은행이 설립된다.

    20일 중진공은 중소기업들이 필요로하는 기술 경영 금융등 각종정보에
    관한 활용도를 높이기위해 하반기중에 정보화사업종합체제인
    중기정보은행을 신설,각종정보제공과 전산화사업을 지원키로했다.

    특히 중진공은 신설할 정보은행이 가지고있는 정보를 개별중소기업이
    컴퓨터로 즉시 알아볼수 있도록 하기위해 개별정보화사업자금 3백억원을
    별도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 정보은행은 산업기술정보원내에 설립할 계획인 "테크노마트"(가칭)와도
    연결,기술정보 상호유통체제도 구축할 예정이다. 테크노마트란 올상반기중
    산업기술정보원이 개설키로한 기술정보데이터베이스를 말한다.

    아울러 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 중소기업은행 중소기중앙회등
    중소기업관련기관이 보유하고있는 각종정보를 입력시켜 국내중소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별기업이 사내에서 정보를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여의도
    중진공빌딩에서 퍼스널컴퓨터 활용교육도 별도로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개별정보화사업자금의 대출조건은 연리 7.5%에 대출기간 2년거치포함
    5년까지이며 업체당 3억원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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